더 뜨거워진 삼성전자 인덕션, 요리 맛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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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모델이 인덕션 신제품에 LED 가상불꽃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강민구(왼쪽) 삼성 클럽드셰프코리아 셰프,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가 2019년형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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