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목 통증은 허리 수술 여파, 신경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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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에서 새 퍼팅 코치 매트 킬런과 연습 라운드를 도는 타이거 우즈(오른쪽). /폰테베드라비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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