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소 수탈 시설있는 부산 우암동...'피란생활 역사문화마을' 조성한다
이전
다음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전경./사진제공=부산시
일제강점기 조선 소(牛)를 수탈하기 위한 시설 등이 모여 있는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1960년대 모습. 붉은 원 안은 소막사./사진제공=부산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