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모터쇼, 가전쇼 CES와 생존경쟁...체질 못바꾸면 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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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터쇼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분석이 많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서울모터쇼도 돌파구 모색이 절실하다. 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신산업과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이는 ‘모빌리티쇼’로의 변신을 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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