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공공건축 10년의 마법, 인구 10만 소도시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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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 둘러싸여 버려진 삼각지가 노인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오즈·조재무 사진작가
삼각지 프로젝트로 지어진 노인복지관은 기존 골목 마을의 구성을 건물로 끌어들였다. /사진제공=보이드아키텍트·김재윤 사진작가
삼각지 프로젝트 입구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면으로 건물을 낮춰 시민을 끌어들이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오즈· 조재무 사진작가
영주실내수영장은 뒤쪽 옹벽과 높이를 맞추고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진제공=숨비 건축사사무소· 신경섭 사진작가
시민들이 영주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 모습. 영주 실내수영장은 2m 두께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대공간을 만들어 천창을 통해 햇빛이 수면에 비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숨비 건축사사무소
영주시 공공건축 시범사업으로 처음 지어진 조제보건진료소 /사진제공=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김재윤 사진작가
‘사람인(人)’이 콘셉트인 풍기읍사무소는 세 면에서 주민이 모이는 작은 광장이다. /사진제공=디자인그룹오즈·황규백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