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진출 日기업 85% 흑자…日 경제인 '화 나지만 잘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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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스기 겐지(왼쪽)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강제징용 배상 문제 등 한일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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