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브렉시트 '또 연기'…강경론자 돌아서야 합의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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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담에 참석한 테리사 메이 총리의 모습이다./연합뉴스
장벽이 없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국경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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