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초대석] 태평양 공정거래팀 “4차산업혁명 시대 기업결합 심사도 5G 속도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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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현(왼쪽), 신상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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