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균 돼지 생각막·췌도 사람 이식 첫 임상 눈앞...시력 살리고 혈당조절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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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각막·췌도를 제공할 무균 돼지들. 2년 정도 키워 체중이 70~110㎏ 정도 됐을 때가 이식에 적당하다. 서울대 의대 의생명특수자원동물센터에서 키운다. /사진제공=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1815A36 돼지각막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지난해 10월 세계이종이식학회(IXA)·세계이식학회(TTS) 윤리위원 7명과 대한이식학회·안과학회·감염학회 대표들을 초청해 ‘이종이식 임상시험 국제 전문가 심의회’를 열어 임상시험 전에 보완해야 할 사항을 자문받았다. /사진제공=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