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통부, 보잉 737 맥스 승인과정 관련 연방항공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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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렌톤의 보잉 생산공장에 세워진 ‘B737-맥스(MAX)’ 항공기 옆면에 ‘737 MAX’가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다. /렌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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