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노사, 상생으로 미래 생존방안 찾아야'
이전
다음
강상호(왼쪽) 기아자동차 노조 지부장과 최준영 대표이사가 18일 소하리공장에서 노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상임금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기아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