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참사에도 단호하고 침착..39세 뉴질랜드 총리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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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가운데) 뉴질랜드 총리가 17일(현지시간) 히잡을 두른 차림으로 지난 15일 발생한 총격 테러 희생자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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