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 '뉴욕 크리스티 경매'서 4.2억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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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2세기 고려 유물로 추정되는 ‘청자 흑백상감 운학문 매병’이 약 4억2,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지난해 4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추정가 15만~25만 달러의 20배 가격인 약 313만 달러(당시 환율 약 33억원)에 팔린 조선시대 ‘분청사기 편호’.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일본 우키요에의 거장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맑은 날의 신선한 바람 또는 붉은 후지산’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50만7,000달러에 낙찰됐다. /사진제공=Christies
일본 우키요에의 거장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7만 1,000달러에 거래됐다. /사진제공=Chris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