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奮發有爲 너무 빨리 외쳤다'…中 자성 목소리
이전
다음
지난 2월 19일 미중 무역협상이 열린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미국과 중국 국기가 놓여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