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정책 불만 伊서 스쿨버스 납치·방화 '테러 의도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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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도로에서 이탈리아 정부의 난민정책에 불만을 품은 스쿨버스 운전사가 학생·교사 51명을 납치해 버스에 불을 지른 가운데 차량에 탑승했던 학생 한 명이 무사히 구조돼 부모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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