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에 5억원 이상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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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임금 체불과 근로기준법 위반사례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기간제 노동자(스태프) 176명에게 5억2,58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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