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6,689명 북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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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남북협력 전면화를 위한 각계 공동 시국회의’에서 종교, 시민사회 등 각계 참석자들이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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