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전
다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권욱기자 2019. 03 2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