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초전’ 4·3보선 현장을 가다 - 통영·고성] 한국 '압승 자신' 민주 '뒤집기 보라'
이전
다음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사무소 인근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21일 경남 고성군 고성시장에서 주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