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핀테크 연구 나선 김동원 한화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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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왼쪽 세번째)한화생명 사장이 존 스테처(오른쪽 두번째) 바클레이스 최고혁신책임자(CIO)와 만나 핀테크와 스타트업 지원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김동원(가운데) 한화생명 미래혁신부문장이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업체인 아워크라우드의 앤디 카예(오른쪽 첫번째)사장과 만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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