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英 '영예로운 고립' 고수하다 외통수..유럽 변방국 전락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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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에 찬성하는 시위대가 지난 13일 영국 런던 국회 의사당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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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에 반대하는 영국의 한 시민이 지난 13일 런던 국회 의사당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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