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갈등에 기름 부은 트럼프...“이스라엘의 ‘골란고원 주권’ 완전 인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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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측근 린지 그레이엄(왼쪽) 미국 상원의원 등과 이스라엘과 시리아의 국경지대인 골란고원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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