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체포방해'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집행유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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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은신하던 조계사에서 자진 퇴거를 결정하고 대웅전에서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한 조계사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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