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들, 엘리엇의 '독이든 성배' 외면…정의선 그룹 장악력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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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노르웨이에 있는 신임 외국인 사외이사와 화상으로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22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원희 사장이 의사봉을 내려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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