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노포 자리 옮겨도 올 사람은 와'…근자감의 이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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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정오께 하동관 1층. 식사를 마치고 2층에서 내려오는 손님들과 주문을 위해 줄을 선 손님들로 혼잡한 모습이다./허세민기자
지난 19일 명동 한우곰탕 전문점 하동관에 손님들이 들어가고 있다./허세민기자
을지로 3가역 부근에 위치한 을지 OB 베어. 창업주 강효근씨가 매장 밖에서 소세지를 굽고 있다./허세민기자
지난 18일 오후5시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포면옥.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 곳곳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허세민기자
20년 전 남포면옥 전경./사진제공=남포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