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경호때 기관단총 노출에...하태경 '섬뜩' 靑 '교과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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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관이 지난 22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경호를 위해 기관총을 들고 있다./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캡처
24일 청와대가 제공한 지난 2월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 시 롯데호텔 근접 경호팀 근무 모습.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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