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에선 이미 활짝핀 '인왕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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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길 ‘봄의 기운-인왕산’ 58x73cm, 화선지에 채색화, 2019년작. /조상인기자
오용길의 2005년작 ‘인왕산’은 현재 청와대 본관에 걸려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오용길 ‘봄의 기운’
청작화랑에서 26일부터 4월9일까지 열리는 오용길 개인전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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