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고시원 환경개선 팔 걷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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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세입자협회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화재로 7명의 시민이 숨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 현장 앞에서 모든 건물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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