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희의 똑똑!일본]샤넬에 안 꿀리는 노포 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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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 거리에 우뚝 선 건물과 글로벌 브랜드들의 간판/송주희기자
긴자의 노포들이 만든 ‘백점회’에서 만든 월간지 ‘긴자백점’ 3월호 표지/송주희기자
‘긴자백점’ 3월호는 긴자에서 활동하는 여성 3인의 대담을 통해 긴자의 매력, 긴자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긴자백점
긴자백점은 백점회 소속 상점들의 광고도 게재하는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클래식 카페(왼쪽부터)와 모자 상점의 광고. 대부분의 광고는 기사의 가독성을 해치지 않도록 면 하단에 작게 실린다./긴자백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