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출신 90대 남성, 신흥사 ‘제반문’ 목판 65년 만에 반환
이전
다음
신흥사 경판을 65년 만에 돌려준 리처드 록웰(가운데)과 지상 스님(왼쪽), 안민석 의원./신흥사 제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