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역할 필요한데 대기업 진영논리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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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왼쪽 두번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필리프 레오폴드 루이 마리(왼쪽 세번째) 벨기에 국왕과 함께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벨기에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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