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번역사 역사 바로잡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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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오른쪽 세번째) 반크 단장과 조은별(〃네번째) 바벨탑 대표가 8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반크 사무실에서 한국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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