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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관(오른쪽)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와 사내 봉사단인 헤아림 봉사단 단원들은 27일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3리 뱅길이 마을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
오병관(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이 27일 김봉배(″ 여섯번째) 서산농협 상임이사, 충남 서산 ‘뱅길이 마을’ 주민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헤아림 봉사단은 마늘밭 김매기, 마을 환경정비 등 봄철 농번기를 맞아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