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쇄빙LNG선 4척 동시명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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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쇄빙액화천연가스운반선(쇄빙LNG선)’ 4척 동시 명명식이 28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대우조선은 지난 2014년 러시아의 북극 자원개발 계획인 야말 프로젝트의 쇄빙 LNG선 15척(총 48억달러·약 5조원)을 모두 수주했다. 척당 3억2,000만달러(약 3,600억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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