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일은 계속' vs 男'애 키우는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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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017년 발표한 ‘2017 일·가정양립 지표’에 따르면 ‘0~5세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 신청률’은 여자가 42.9%, 남자가 1%로 큰 격차를 보였다.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어머니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10년 26.6%에서 2015년 43.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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