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너무 머지 않아 다음번이 있기를…' 3차 북미 회담 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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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지난해 3월말∼4월초 1차 방북 당시 김 위원장을 처음 만났던 상황을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중앙정보국(CIA) 국장이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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