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83>로얄엔필드 인터셉터·컨티넨탈GT 650 시승기 in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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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멋진듯…이라고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바이크, 로얄엔필드 인터셉터650. /사진제공=로얄엔필드
자료화면-두유바이크 초기 소개 이미지. 헬멧 쓰면 이미 긴장돼서 숨이 가빠지던 왕초보였습니다ㅋㅋㅋㅋ
두근거리는 디자인의 초대장
앞줄은 인터셉터650, 뒷줄이 카페레이서인 컨티넨탈GT 650.
출발 준비를 마친 참가자들, 그리고 체커기를 휘두를 준비를 하고 있는 싯다르타 랄 CEO. 심지어 본인도 기자들과 함께 달렸습니다. 인터뷰 편에서 다시 소개하겠지만, 이 분도 엄청난 바이크 매니아라는 사실!
1960년대 영국 카페레이서 문화를 주도했던 로얄엔필드 컨티넨탈GT 250. 이때부터 바이크가 단순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젊음과 열정과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제공=로얄엔필드
컨티넨탈GT 옛 모델들과 최신(맨 뒤) 모델. /사진제공=로얄엔필드
인생샷이 또 생겼습니다. 카페레이서니까 클래식한 카페레이서 포즈(오글)도 취해봤습니다. Thanks, RE photographers! /사진제공=로얄엔필드
로얄엔필드 인터셉터650, 컨티넨탈GT 650에 적용된 새 트윈 엔진은 ‘헤리티지 디자인’에 충실했다는 설명입니다. /사진제공=로얄엔필드
이 사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많은 로얄엔필드 임직원 분들께 큰절 올립니다. 큰절을 너무 남발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사진제공=로얄엔필드
멋짐폭발 /사진제공=로얄엔필드
감성폭발 /사진제공=로얄엔필드
첫 번째 휴식지에서 기자들과 함께 쉬고 있는 싯다르타 랄(왼쪽 끝자리) CEO. 그는 직접 시승에 참여해 같이 달리다 푸켓의 마운틴 코스를 달려보고 싶다며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영락없는 바이크 매니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