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라오스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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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오른쪽)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전무)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보건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감염병 관리역량 강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OFIH는 감염병 관리인력 양성과 진단, 검역체계를 맡고 KT는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을 구축한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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