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금융시장 뛰어든 하나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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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왼쪽) KEB하나은행장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네덜란드계 항공기 리스 전문회사인 AAC의 패트릭 덴 엘젠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연내 AAC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 지위를 획득하고 향후 AAC가 추진하는 항공기 금융 주선에 우선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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