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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31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트바젤 홍콩에 한국작가 이불의 대형 설치작품(오른쪽)을 비롯해 수백만 달러의 초고가 작품들이 선보였다. 닷새 행사로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대형 아트페어다. /사진제공=아트바젤 홍콩 ⓒArt Basel
아트페어 개막과 동시에 출품작 전체의 ‘완판’을 기록한 데이비드즈워너갤러리 부스./사진제공=아트바젤 홍콩 ⓒArt Basel
아트바젤 홍콩에서는 피카소의 초상화, 자코메티의 조각 등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사진은 룩셈부르크의 다이얀(Dayan)갤러리 부스./사진제공=아트바젤 홍콩 ⓒArt Basel
리처드나기 갤러리는 에곤쉴레의 작품을 다수 선보여 아시아 컬렉터들에게 서양 거장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사진제공=아트바젤 홍콩 ⓒArt Basel
르네 마그리트의 ‘세이렌의 노래’가 29일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5,000만 홍콩달러(약 72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