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곳곳 스며든 習 공포정치…'문화대혁명 유령' 불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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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한 상점에 시진핑 국가주석과 마오쩌둥 전 주석의 초상화가 그려진 기념품이 진열돼 있다. /베이징=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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