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초대석] 김동건 다날 부회장 “해외 M&A 경험 활용해 엔터·페이 등 성장동력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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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다날 부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 다날 본사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박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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