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 이후 마약 관련 입건자 53명…7명 구속
이전
다음
마약류 투약·유통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성형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