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위 오른 고진영, 10언더 불꽃타 김효주…95년생 듀오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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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AFP연합뉴스
김효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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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래식 우승자 하타오카 나사. /칼즈배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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