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도 61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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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다동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예울FMC 출범식’에서 위성백(세번째줄 오른쪽 일곱번째)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자회사 직원들과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자회사인 예울FMC를 신설하고 사옥 및 글로벌교육센터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6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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