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한·일·아시안 3개투어 공동주관
이전
다음
조용병(오른쪽 두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 초민탄(왼쪽) 아시안투어 COO, 양휘부(왼쪽 두번째) KPGA 회장, 아오키 이사오 JGTO 회장이 3개 투어 공동 주관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