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신세계 '5G 유통매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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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영(오른쪽) SK텔레콤 미디어사업부장(겸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과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가 2일 서울 소공로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5세대(5G) 통신기반의 새로운 사업모델과 혁신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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