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선보이는 신소재 생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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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 이하늬가 생리대 '에어퀸'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퀸'은 신소재인 나노멤브레인을 생리대에 적용해 기존 일반 생리대 대비 2만배 이상의 통기성과 6배 이상의 투습도를 제공한다./성형주기자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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