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기장 유세' 경남FC 제재금 2천만원, 축구팬 'K리그에 찬물'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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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명이 적힌 붉은 점퍼를 입고 지난 30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대구FC의 경기장에 들어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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