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맞은 ‘제주 4.3 사건’…거액 배상금 논란에 특별법 개정 제자리걸음
이전
다음
9일 오전 제주4·3희생자 유족회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제주시청광장에서 4·3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4월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ㆍ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0주년 4ㆍ3희생자 추념식에서 추모사를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